비아그라

1998년 화이자(Pfizer Inc.) 제약에서 개발하여 비아그라(Viagra)라는 상표명으로 출시된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제. 보통 sildenafil citrate(구연산 실데나필) 형태로 사용된다. 비아그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푸른 마름모꼴[1]의 알약으로 인해 흔히 알약 형태를 떠올리지만 복제약들은 가루약 형태로도 나오고 있다.

비아그라
비아그라는 원래 심장혈관이 혈액과 산소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협심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임상 과정에 부작용으로 남성 발기가 관찰되면서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비아그라는 파란색의 엷은 막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25mg, 50mg 용량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알약이다. 100mg짜리는 아직 국내에서 시판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실데나필은 경구투여후 신속히 흡수되며 공복기에 복용했을 때 1시간이내에 최고 혈중 농도가 이루어지며 약물의 반감기는 약 3-5시간이라고 한다.